2016년 6월 1일 수요일

소개글 올립니다.

흔한반도의 대학생입니다. 중학교때부터 소설쓰는게 취미였고  이것저것 취미삼아 쓰다보니 이러한 소설전용 블로그까지 만들게 되었네요.

25살 인남캐입니다. 어...물론 인남캐 이야기를  길게 끌면 재미없으니 이쯤하고요.
여기는  20대 중반 인남캐의 로망(?)이 살아숨쉬는 그런 공간이라 보시면 됩니다.
사실 저도 전부터 19금소설에 도전해보고싶다고는 생각했었지만 계기가 없었죠. 그래서 이번 기회로 전용 소설방을 만들었습니다만.....솔직히 만들어놓고 한참 지났죠.

그래서 지금 아는 지인분들과 함께 열심히 설정을 짜고 있습니다. 뭐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고요. 뭐 중요한건 아직 알멩이가 안채워진 그저 껍데기 블로그라는겁니다.
작가가 상당히 귀차니즘이 심합니다. 일단 설정부터 조금씩 올려가는걸로 할테니 잘부탁드립니다.

여기 올라갈 소설은 페이트 시리즈의 팬픽입니다. 팬이 된지는 그리 오래되지는 않은지라 여러가지로 미숙한 점이 많을테지만 아량으로 봐주시고요....
저는 그만 물러갑니다.

그럼 다음에는 설정글로 찾아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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