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9일 일요일

[설정] 진영별 소개

뭐 일단은 간단하게 진영별 서번트와 마스터의 소개로 설정글의 첫 스타트를  끊고자 합니다.
솔직히 진영4개로 해놓고 카오스하게 가보자 이런 생각도 했거늘...그건 아무리 봐도 무리인지라 컴팩트하게 진영 2개로 갑니다. 다들 팬이라면 아실 페이트 아포크리파처럼 진영 두개로 시작하는거죠. 그럼 갑니다.

아군 진영
세이버(아르토리아)-주인공(키리사키 렌)
아처(영령 에미야)-토오사카 린
랜서(엔키두)-대지
캐스터(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 본인
어쌔신(에미야 키리츠구)-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
버서커(헤라클레스)-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
라이더(정복왕 이스칸달)-웨이버 벨벳(로드 엘멜로이 2세)
리더: 키리사키 렌

적군 진영
세이버(알테라)-텐죠인 리카
아처(길가메시)-키시나미 하쿠노(여, 하쿠노)
랜서(아르토리아 얼터)-에미야 시로
캐스터(세미라미스)-시로 코토미네
어쌔신(잭 더 리퍼)-리쿠도 레이카
버서커(패션립)-키시나미 하쿠노(남, 키시나미)
라이더(히폴리테)-엔도 사야
리더: 텐죠인 리카

에...일단 지인분의 도움을 받아 이렇게 구성을 해보았습니다만....
뭘까요 판을 엄청나게 벌여놓은듯한 이상황은....아군진영도  호화구성입니다만
적군진영도 뭐랄까....엄청나게 호화구성입니다. 무려 아처에 AUO에 랜서가 흔히들 랜밥이라 부르는 아르토리아(얼터) 버서커에 패션립. 거기다가 세이버는 알테라입니다. 미친 훈족의 왕을 뭔수로 이겨 이거....ㅂㄷㅂㄷ 뭐 아군측도 그에 못지 않게 헤라클레스에 엔키두까지 투입한 상황이죠....그나저나 마스터 저격들어가면 바로 뒤질거같은 주인공이네요.

그리고 아군은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파티군요. 아빠 엄마 딸 양아들 4인가족 구성. 아 그리고 엔키두말입니다만 원래는 무성이지만 특별히 제 팬픽에서는 여성으로서 참전합니다.
그럼 작가는 이만 물러납니다.

2016년 6월 1일 수요일

소개글 올립니다.

흔한반도의 대학생입니다. 중학교때부터 소설쓰는게 취미였고  이것저것 취미삼아 쓰다보니 이러한 소설전용 블로그까지 만들게 되었네요.

25살 인남캐입니다. 어...물론 인남캐 이야기를  길게 끌면 재미없으니 이쯤하고요.
여기는  20대 중반 인남캐의 로망(?)이 살아숨쉬는 그런 공간이라 보시면 됩니다.
사실 저도 전부터 19금소설에 도전해보고싶다고는 생각했었지만 계기가 없었죠. 그래서 이번 기회로 전용 소설방을 만들었습니다만.....솔직히 만들어놓고 한참 지났죠.

그래서 지금 아는 지인분들과 함께 열심히 설정을 짜고 있습니다. 뭐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고요. 뭐 중요한건 아직 알멩이가 안채워진 그저 껍데기 블로그라는겁니다.
작가가 상당히 귀차니즘이 심합니다. 일단 설정부터 조금씩 올려가는걸로 할테니 잘부탁드립니다.

여기 올라갈 소설은 페이트 시리즈의 팬픽입니다. 팬이 된지는 그리 오래되지는 않은지라 여러가지로 미숙한 점이 많을테지만 아량으로 봐주시고요....
저는 그만 물러갑니다.

그럼 다음에는 설정글로 찾아뵙죠.